폐섬유화증 치료, 치료약

폐섬유화증은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점점 굳고 딱딱해지는 질환으로 심각한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방사선이나 곰팡이 등에 노출되거나 류머티즘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발성 폐섬유증과 같이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가 딱딱해지는 질환 중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준으로 10만명당 10~40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폐섬유화증은 예후가 상당히 안좋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폐섬유화증

 

폐섬유화증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운동을 할 때 호흡 곤란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호흡곤란은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폐에 염증이 생기고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마른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마른기침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폐섬유증의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위험 인자에 노출된 사람이 발병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 50대 이상
  • 흡연자
  •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
  • 가족력

 

폐섬유화증은 증상이 비교적 천천히 나타나다가 급격히 악화되기 때문에 50세 이상의 흡연자,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1년에 한 번은 X-ray 촬영을 통해 폐의 상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폐섬유화증 치료

 

폐섬유화증은 아쉽게도 현대 의료기술로 완치가 되지 않습니다. 치료약도 폐가 딱딱해지는 것을 최대한 늦추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또한 예후도 상당히 나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서 약물 복용을 통해 폐가 굳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게 되지만 한번 악화되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악화되기 때문에 감기 조차 걸리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 폐섬유화증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5년으로 암환자보다 생존률이 낮습니다.

 

특발성 폐성유화증은 항섬유화제인 피르페니돈 성분의 피레스파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합니다. 보험 급여가 되기 때문에 한 달에 1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비용적인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폐섬유화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급성 악화 위험성도 커지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서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섬유화증 치료제 소식

 

2022년 2월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조사 치료제 지정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출시된 것은 아니며 유효성, 안전성, 허용성을 고려한 실험은 5월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래 신약의 경우도 폐섬유증을 완치하지는 못하며 폐가 악화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도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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