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 자연치유 가능할까?

전 세계적으로 흔한 성병 중에 하나인 클라미디아는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균에 의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클라미디아 성병은 성접촉에 의해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인과 부부 사이에 있어 서로 간에 옮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클라미디아에 감염되는 여성이 매년 1%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클라미디아를 포함하여 성병 중 다수는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도 많아 실제로 본인이 걸렸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뒤늦게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상대방을 감염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클라미디아 양성

 

클라미디아 자연치유(자가 치유)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균에 의해 감염이 되어도 감염자의 50%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50%는 일주일에서 3주간 잠복기를 가지고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배뇨통

 

▶ 클라미디아 여성 증상

 

  1. 질 분비물 증가
  2. 배뇨 시 통증
  3. 하복부 통증
  4. 성교통
  5. 질출혈
  6. 부정출혈

 

▶ 클라미디아 남성 증가

 

  1. 요도 통증
  2. 질 분비물 증가(냉다하)
  3. 성기 가려움증
  4. 배뇨 시 통증

 

절반 이상은 위와 같은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거나 증상이 미약해서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치유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병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일 뿐 감염균이 몸 안에 남아있어 사실상 자연치유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클라미디아는 항생제 치료를 통해 1주일 정도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치유를 시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기록은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전혀 오픈되지 않으며 클라미디아 성병이 워낙 흔해 병원에서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클라미디아 누가 옮겼는가?

 

부부관계나 연인관계에 있어 클라미디아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당연히 상대방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상대방은 음성이 나와 오히려 본인이 원망을 듣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클라미디아 자연치유 후기

 

위와 같은 상황이 제법 많이 나오는데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크게 2가지입니다.

 

  • 상대방이 이미 치료를 받은 경우
  • 성병 PCR 검사가 아닌 소변 검사를 받은 경우

 

클라미디아는 잠복기가 사람에 따라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90일가량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내가 클라미디아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 이미 상대방이 치료를 받아 완치가 되었다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 하부요로가 요도, 전립선, 부고환 등 다양하기 때문에 클라미디아 균이 깊이 잠복해있는 경우 소변 검사에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클라미디아를 비임균성 요도염이라 하는 이유,.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균은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칸디다, 헤르페스, 포도상구균, 마이코플라즈마 등 다양하지만 통계상 가장 흔한 균이 클라미디아입니다.

 

따라서 비임균성 요도염 증상은 클라미디아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 자연치유 역시 기대하지 않는게 좋으며 항생제를 처방 받아 치료 받아야 합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