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전이속도 늦추기 위한 방법

췌장암은 국내 암 중에서 자주 발병하는 암은 아니지만 10대 암 중에서 완치율 및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에 해당합니다.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초기에 별다른 이상 증상도 나타나지 않아 초기 발견도 어렵습니다.

 

문제는 췌장암을 발견했다고 해도 췌장이 위나 대장 등의 다른 장기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 수술 치료도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췌장암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할 수 있는 환자들은 전체 췌장암 환자 중에서 15~2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췌장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 암이 더이상 전이 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 전이속도

췌장암 전이속도

 

췌장암의 진행속도는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그리고 병변의 위치 등에 따라 상당히 큰 폭으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췌장암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췌장암 발병시점부터 말기까지 판정을 받는 데는 24~30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통계일 뿐 실제로는 5개월 사이에 전이가 확산되면서 말기 판정을 받기도 하고 발병 시점 30개월 전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도 전이가 되지 않아 2기로 진단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췌장암의 경우 절제 자체가 어려운 경우 많고 수술이 잘 되어도 미세 암이 잔존하여 재발과 전이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 완치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필수적으로 권장하지만 췌장의 기능적 특징상 약효(기존 효율)가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약물 내성과 부작용 등으로 2차 질환이 빈번하게 찾아오게 됩니다.

 

췌장암 항암치료 후기
<췌장암 항암치료 후기>

 

간혹 부작용 등의 우려로 항암치료를 미루는 환자도 있는데 항암치료의 목적은 수술을 하기 위함과 고통 경감, 그리고 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함입니다.

 

항암치료는 환자마다 나타나는 고통 정도와 부작용 등이 천차만별입니다. 항암치료가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항암 농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것도 가능한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합니다.

 

췌장암 항암치료

 

 
 

※ 췌장암 치료를 받았다면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반면 고지방과 고칼로리가 함유된 식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위의 방법은 수술 전에도 전이를 예방하는데 좋은 방법이니 참고 바랍니다.

 

 

췌장암의 전이 속도를 줄이고 향후 치료를 받는 데 있어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따라 면역치료(온열치료, 미슬토, 싸이모신 알파1, 고용량 비타민C)를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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