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염증이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

혹시 본인이 남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평소보다 피곤하거나 관절이 쑤시면서 기운이 없다면 체내에 염증이 많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체내에서 염증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방어작용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매일같이 자연스럽게 생겼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합니다.

 

염증에는 급성 염증과 만성염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급성 염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반면 만성염증은 체내에 끊임없이 남아있어 각종 질환을 야기하는 주범이 됩니다.

 

염증

 

체내에 미세한 염증 조직이 남아있다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신체 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이를 외부 침입자로 착각해서 체내에 비정상적으로 염증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은 멀쩡한 세포까지 손상시키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며 최악의 경우 암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만성염증을 만병의 근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몸에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체내에 염증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1. 평소 기운이 없고 자주 피곤함
  2. 집중력 저하
  3. 체중 감량이 되지 않음
  4. 배가 점점 나옴
  5. 연령 대비 피부 노화가 빠름
  6. 피부 건선
  7. 피부가 자주 가려움
  8. 피부에 홍조가 생김
  9. 몸 여기저기에 근육통 발생
  10. 관절이 자주 시림
  11. 설사를 자주 함
  12. 복부 팽만증
  13. 성욕 감퇴
  14. 자주 감기가 찾아옴

 

위의 반응은 신체에 염증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위에 나열된 증상 중에서 2건 이내만 해당된다면 염증 수치는 낮은 수준에 해당하며, 3~4개 까지는 정상 수준의 염증입니다.

 

 

만약 위의 증상 중 5개 이상이 본인에게 나타난다면 체내에 염증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체내 염증이 위험한 경우

 

염증 질환

 

앞서 나열한 염증 증상들은 일상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건강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성염증은 체내에서 혈관을 타고 전신을 거쳐 이동하기 때문에 자칫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뇌로 이동해서 문제가 생길 경우 뇌경색, 치매, 우울증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목에 있을 경우에는 천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췌장으로 이동할 경우 췌장염, 대장에 문제가 생기면 대장암, 심장으로 이동하면 심근경색,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염증이 암을 유발하는 이유

 

염증 수치가 높으면 멀쩡한 세포를 공격하면서 DNA에 손상을 가하게 됩니다. 또한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고 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방해해서 암세포의 공격에 제대로 방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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