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원인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당 증상은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불편함을 호소할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지속되면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더불어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으니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누우면 심장이 두근거림

 

누우면 심장이 두근두근 원인

 

부정맥

 

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하며 정상보다 빨리 뛰기도 하며 반대로 늦게 뛰는 증상을 말합니다. 부정맥이 나타나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노화, 스트레스, 약물 복용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맥

 

이 중 주의해야 하는 것은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심장질환인데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거나 진단 자체도 어렵습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부정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이전에 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을 앓았던 사람
  • 가족력이 있는 사람
  • 심장이 쿵 하는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분
  •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분
  • 부정맥 증상과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

 

 

정신적인 원인

 

부정맥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없는데 누우면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문제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으로 아래와 같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함
  • 누우면 심장 박동이 느껴짐
  • 심장 박동이 귀에 들릴 정도로 뛰는 것 같음

 

※ 기타 요인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혈류가 빨라지다 보니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박수를 측정하면 정상 심박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처방법은?

 

먼저 실제로 이상 증상이 있는지 자가진단을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평상시 심장 박동수는 1분에 60회에서 80회 정도를 뛰며 100회까지는 정상 맥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심장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심박수가 1분에 60회 미만이거나 100회를 초과해서 뛴다면 심장내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심박수 측정방법

 

자신의 맥박을 측정하는 방법은 손목 엄지손가락 아랫부분에 반대편 손을 대고 1분간 뛰는 맥박 수를 재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인 불안감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면 잠들기 전에 아래와 같이 해보길 바랍니다.

 

  • 심장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기에 편안한 마음 가지기
  • 누워서 책을 읽거나 강의 또는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생각에 집중하기

 

만약 위의 방법으로도 누웠을 때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 잠을 자기 어렵다면 수면제를 1/3 또는 1/4알 정도를 복용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습니다. (단기적인 방법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가슴 두근거림을 완화하는 약재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잦을 때는 '백봉령'이라는 약재를 주로 이용합니다. 백봉령은 진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나 불안, 불면증 등을 개선하면서 가슴 두근거림 증상도 완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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