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체중감소 원인 및 기준은?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빠짐없이 체크하는 것 중에 하나가 체중입니다.

 

신체에서 체중은 음식물 섭취를 통한 영양공급과 활동을 통한 에너지 소비 사이에서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양공급과 에너지 소비 사이의 결과에 따라 신체는 그에 맞는 체중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이 두드러지게 감소하고 있다면 에너지가 과잉 소비되고 있거나, 영양분 흡수가 몸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특정 원인이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체중 측정

 

급격한 체중감소 기준

 

의학적 연구에 따르면 6개월 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본인 체중의 5% 이상 감소하는 경우 사망률 증가의 중요한 예측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6개월 동안 체중이 5% 이상 줄어들었을 때는 질병의 신호탄으로 보고 관리해야 합니다. 만약 체중이 10% 이상 줄어들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비만인 경우에도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정상 체중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도 골절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즉 체중감소는 특정 질환에 영향을 받아 발생했을 수도 있지만 체중감소 자체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여 사망률을 높이게 됩니다.

 

※ 체중감소에 따른 원인 질환 확인법

 

체중감소 원인질환

 

급격한 체중감소 원인

 

별다른 변화가 없음에도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매일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하루 동안 활동하는 에너지 소비로 이어집니다.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하고 활동하는데 체중이 빠지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에너지 과잉 소비
  • 영양분 흡수가 안 됨

 

위의 두 가지로 발생할 수 있는 의심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은 국내 사망 원인 중 1/3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면서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즉 암세포가 주변 영양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음식물을 섭취해도 살이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PET CT는 이러한 암세포의 특징을 분석해서 신체 부위 중에서 영양분을 많이 뺏기는 부위를 찾아 암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당뇨

 

당뇨를 앓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몸의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인슐린은 체내의 혈당을 근육에 지방 또는 글리코겐으로 저장하는데,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혈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당뇨병 체중감소

 

혈당이 과도하게 빠져나가면 근육의 단백질을 소모해서 에너지를 충당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어들고 체중이 빠지게 됩니다.

 

참고로 당뇨병이 있다면 평소보다 목이 자주 마르고 소변을 보는 횟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맥박이 빨라지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과 눈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있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체중감소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될 경우 전신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섭취한 영양분을 과도하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참고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면 평소보다 더위를 잘 타게 되며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며, 성격이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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