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땀나는 이유 3가지

식사를 할 때 뜨겁거나 맵지도 않은데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밥 먹을 때마다 손수건을 미리 준비하고 다니거나 매운 찌개 음식은 아예 기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밥을 먹을 때 땀을 흘리는 경우는 있지만 비정상적으로 땀을 흘리거나 이러한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 질환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식사 때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타인에게도 눈치가 보이고 본인 역시 매 끼니마다 흘리는 땀으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밥먹을 때 땀나는 이유 3가지

 

신체 컨디션 저하

 

신체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작은 변화에도 몸이 밖으로 표현을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증상이 땀입니다.

 

위의 활발한 활동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소화 작용을 위해 위에서 강한 산이 분비됩니다. 위한이 분비되면 교감신경계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그 결과 밥 먹을 때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특히 맵거나 짠 음식을 먹을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자극적인 음식은 이로하여 금 더 많은 위산을 분비시키기 때문입니다.

 

 

미각 다한증

 

미각 다한증이란 질환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5%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증상입니다.

 

신체 부위 중에서는 주로 얼굴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땀을 조금 흘리는데 반해 미각 다한증이 있는 분들은 엄청난 양의 땀을 흘리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미각 다한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일반 다한증처럼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치료법만 있습니다. 완치법은 없으나 다른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는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생명에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 때 땀을 줄이고 싶다면?

 

 

매운 음식 피하기

 

뜨겁고 매운 음식은 위산의 분비를 자극해서 땀을 잘 안 흘리는 사람도 땀이 나게 하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이들 음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찬 음식 피하기

 

뜨거운 음식을 피한다고 찬 음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신체의 열을 뺏기게 되는데, 여기에 찬 음식까지 먹게 되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동하기

 

하루에 나와야 하는 땀의 양이 있기 때문에 땀을 미리 흘리게 되면 식사를 할 때 땀이 현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피하면서 건강도 잡을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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