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최고치 도달

세계 기상기구는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이산화탄소(CO2) 온실 가스의 세계 평균 농도가 지난해 관측 사상 최고에 이르렀다고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계 기상기구는 미래 세대가 온난화의 심각한 영향을 받는 다고 경고하고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1990 년 이후 CO2의 세계 평균 농도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대표적인 온실 가스인 CO2의 세계 평균 농도는 407.8ppm (1ppm은 100만 분의 1)로 전년에 이어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산업 혁명 이전에 비해 약 1.5 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CO2에 이어 배출량이 많은 메탄의 농도는 1869 ppb (1 ppb는 10 억분의 1)을 기록하며 역시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산업 혁명 이전의 약 2.6배가 증가한 수치이다.

 

온난화를 악화시키는 아산화 질소의 2018년 농도는 331.1 ppb를 기록했는데, 이것도 관측 사상 가장 높은 수치로 산업 혁명 이전과 비교하여 약 1.2배를 기록하고 있다.

WMO는 당사국 총회(COP25)을 앞두고 세계를 향해 꾸준히 경고하고 있다.  펫테리 사무국장은 "파리 협정에 따라 각국이 배출 감축 목표를 약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실 가스의 농도가 떨어질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각국은 배출 삭감 목표를 달성할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타라스 사무총장은 "지구가 현재와 같은 정도의 CO2 농도는 300~500만 년 전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당시의 기온은 현재보다 2~3도가 높고 해면은 현재보다 10~20 미터가 높았다.

 

즉 지금과 같은 온난화 경향이 계속되고 있을 경우 지구는 엄청난 환경 재해를 겪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

 

 

지금과 같이 온난화가 악화될 경우 우리나라는 2100년이 되면 여름은 5월부터 시작해서 9월까지 지속됩니다. 또한 겨울은 1~2월로 두 달 정도로 짧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대야 속에서 폭염에 해당하는 일 수가 크게 증가하고 태풍의 세기도 강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럽의 경우는 이미 온난화의 영향을 받아 2003년 40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어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온난화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이 증가하여 식량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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