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전문 병원 (명의 포함)

40~50대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간암은 전체 암 발병률 중에서 6위에 해당합니다. 암 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다고 하는 폐암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폐암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하면 3기 또는 말기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암에 해당합니다.

 

간암에 진단되었을 경우 가장 최선의 방법은 간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을 선택해서 예약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간암에 대한 치료 경험과 예후가 좋은 병원의 경우 예약을 한 시점에서 실제 치료를 받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간암 전문 병원

 

 

간암은 생존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병원 중에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은 국내에서 간암 치료로 상당히 유명하고 많은 환자들이 찾는 병원입니다.

 

위의 병원 중에서 가장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저 병원에서 특정 의사 선생님을 지목하는 경우 시간이 더욱 많이 걸릴 수 있는데, 대부분의 선생님들 실력이 좋은 만큼 기준은 가장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추천합니다.

 

 
 

※ 색전술을 염두하고 있다면 시술 경험이 많은 서울 종로에 있는 서울대병원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유명한 병원

 

▶ 수도권 : 차병원, 아주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명지병원

▶ 부산 : 고신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 대전 : 건양대병원

▶ 대구 : 가톨릭, 경대병원

 

간암 명의

 

 

아주대병원의 왕희정 교수님은 최근 부산 해운대 백병원으로 가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아산 병원의 이승규 박사님도 간암 명의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위의 소개된 분 외에도 서울아산병원의 간담췌외과 황신 교수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유영경 교수님, 분당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한호성 교수님,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님도 간암 환자들 사이에서 명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서울의 메이저급 병원에서의 의사선생님들 실력이 대부분 좋으니 본인 또는 가족들 중에서 간암으로 진단받았다면 그 즉시 위의 병원과 교수님의 일정을 확인하고 가장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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