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재발증상 (환자 후기)

갑상선은 몸 중앙 부위에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의 내분 기관으로 갑상선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을 갑상선암이라 합니다.

 

국내에서는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갑상선 암을 진단받고 치료하고 있는데, 문제는 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아도 재발이 잦다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이 재발했다는 것은 치료를 받고 난 후에 사라졌던 암이 다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암의 크기가 매우 작아 수술 중에 발견되지 않았던 미세한 암세포가 치료 후에도 남아있다가 점점 자라면서 다시 발견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재발했다는 것은 이미 갑상선암이 갑상선을 이외의 부위에 퍼져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갑상선암의 재발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국소재발
  2. 림프절 재발
  3. 원격전이

 

국소재발은 갑상선암이 발병한 부위에서 다시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갑상선 암세포가 성대신경이나 후두, 기도에 이미 침범하고 있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림프절 재발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형태로 치료가 어렵지 않고 수술 예후도 좋습니다.

 

원격전이는 갑상선과 멀리 떨어진 신체 부위에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치료도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습니다.

 

 

갑상선암 재발증상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에도 목 근처 근육이 뻐근하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재발 증상이 아닌가 의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위의 증상은 임파선염이 있어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약물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은 주로 아래와 같습니다.

 

  • 목 부위에 결절이 만져짐
  • 식도와 기도가 압박
  • 호흡이 힘들어짐
  • 목소리에 변화
  • 목이 쉼
  • 음식물 삼킬 때 이물감

 

위의 증상 외에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건강검진과 같은 정기검진을 통해 진단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재발이 되어 수술한 환자 분들이 말하는 재발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급격한 체력저하
  • 피곤함
  • 목 부위에 몽우리(혹)
  • 목조심 현상

 

갑상선암 재발 후기

 

 

마치며..

 

갑상선암 수술은 다행히 치료 후 예후가 상당히 좋은 암이기 때문에 착한 암이라고도 합니다.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대부분 초음파를 통해 조기 발견되어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해도 암은 암이기 때문에 치료 과정은 환자에게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해야 하며 재발의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신체에서 암은 매일 수천 개가 생기지만 면역력이 신체를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식습관 관리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 재발 증상의 첫 번째는 평소와 다른 피로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잠을 자도 피로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정기검진 날짜와 상관없이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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