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수치 식후1시간 기준

예전에는 당뇨병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비만 체형의 증가로 젊은 층도 당뇨병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는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당뇨로 진단을 받아도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고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본인이 당뇨인지 모르는 지내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당뇨병은 혈액 속의 혈당 수치가 기준치 이상인 상태를 말하는데, 당뇨 그 자체가 위협적이기보다는 당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신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당뇨 수치 식후1시간

 

당뇨가 있는 분들은 각별한 관리를 통해 혈당 수치가 정상 범주에 있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혈당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당뇨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본인의 혈당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혈당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 공복혈당 체크와 더불어 식후 혈당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될 경우 혈당이 상승하게 되는데, 식사를 시작한 직후부터 1시간까지가 혈당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시점의 혈당을 측정하면 당뇨와 관련하여 내 몸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식후 1시간 당뇨 수치

 

당뇨 수치를 진단하고 점검할 때는 주로 '공복혈당, 식후 1시간 혈당, 식후 2시간 혈당'을 체크합니다. 각 상황별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식후 1시간 혈당 수치

 

공복혈당은 식사를 하고 7~12시간 동안 금식을 하고 측정하는 혈당을 말합니다. 비교적 오랜 시간 공복 상태로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아침에 측정을 합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수치가 정상적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식후 1시간 당뇨 수치의 정상 범위는 180mg/dL 이하입니다.

 

 

단 식후 1시간 수치를 가지고 당뇨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에 따라 혈당이 감소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0mg/dL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이거나 당뇨병으로 진단하지는 않았지만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당뇨 전 단계로 봅니다.

 

※ 당뇨병 전 단계에 있을 경우 생활습관을 통해 개선하지 않으면 당뇨병으로 가는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3배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혈당 측정기>

 

더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식후 2시간 혈당까지 체크해야 합니다.

 

2시간도 여전히 식사 전만큼 혈당 수치가 낮지는 않지만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정상 수치는 140mg/dL 이하로 나와야 합니다.

 

 
 

식후와 상관없이 어떤 시점에서든 고혈당 상태(200mg/dL 이상)가 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미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식후 2시간 혈당을 먼저 안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후 1시간 혈당이 정상 범위에 다다를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당뇨 치료법

 

혈당 체크

 

당뇨병으로 진단받을 경우 사실상 평생 동안 약을 복용하면서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당뇨 전 단계에 있거나 당뇨병 수치가 높지 않다면 얼마든지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약을 먹지 않고도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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