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몽우리 나오는 시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은 학업만큼이나 신경 쓰는 것이 바로 키 성장입니다. 이는 많은 부모님들이 키가 경쟁력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을 본인이 몸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자녀의 키가 평균보다 작지는 않는지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키는 161cm 정도이며, 학부모가 원하는 이상적인 자녀의 키는 168cm입니다. 

 

자녀의 키는 일반 성장기와 급속 성장기 때 키가 가장 크게 자라며, 이후 감속 성장기와 무성장판기를 통해 최종 키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급성장기에 얼마나 관리를 했냐에 따라 최종 키가 결정되며,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늦게 올수록 키가 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성장판이 닫히게 될 경우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데, 여자아이의 경우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 중에 하나는 가슴의 변화입니다.

 

가슴 몽우리 나오는 시기

 

초등학생 딸이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거나 살짝 통증이 느껴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자녀의 키 성장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멍울이 생기는 것이 평균 나이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 여아의 경우 본인의 가슴 변화와 통증을 비교적 쉽게 인지하게 됩니다.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는 것은 만 10세(초등학교 4~5학년) 정도인데 보통 이 시기를 사춘기라고 합니다. 평균에서 1~2년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 역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 여자아이 성조숙증 의심 증상

  • 키가 140cm 이하의 만8세 이전에 가슴에 몽우리가 생김

 

 

간혹 가슴에 몽우리가 생겼다고 자녀의 키가 평균보다 작게 크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는 분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가슴 몽우리는 사춘기를 알리는 신호이지 성장판이 닫혔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아의 성장판이 닫히는 대표적인 증상은 초경입니다.

 

가슴 몽우리가 나온 시점에서 초경까지는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4년 정도의 기간이 있습니다. 이 시기가 급속 성장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자녀의 키가 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슴 몽우리가 나타나는 시기에서 평균보다 작은 키를 가지고 있고, 부모님 역시 키가 평균이거나 그 이하라면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2020년 초등학생 평균 키>

 

자녀의 가슴에 몽우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면 이 시기부터 2~3년간 어떻게 관리했냐에 따라 최종 키가 결정됩니다. 자녀의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크기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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