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가 빨라지는 이유 4가지

여성의 정상적인 생리 주기는 평균적으로 28일 전후입니다. 하지만 신체 체질에 따라 생리주기가 다를 수 있는데 보통 26~40일 간격으로 생리를 한다면 정상적인 생리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매달 주기적으로 하는 생리로 건상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 평소보다 생리양이 많아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며 생리주기에 변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의 3가지가 정상 범위를 넘어섰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왔음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중 생리 주기가 갑자기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정상범위 안에 들지 않고 25일 안에 시작하는 것을 빈발 원경이라 하는데, 갑자기 생리가 빨라지면서 여성 커뮤니티에는 '생리주기 빨라짐, 생리주기가 너무 짧아요'라고 고민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게 됩니다.

 

생리 주기가 빨라지는 이유

 

먼저 일시적으로 생리 주기가 빨라졌다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생리주기가 변하는 이유는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단지 생리 주기가 빨라졌다고 내원하면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

  • 생리주기가 빨리지면서 추가적인 증상 발생
  • 생리주기가 2회 이상 빨라짐
  • 생리주기가 7일을 넘어설 정도로 빨라짐

 

대부분은 생리가 정상 주기보다 일주일 빨리 하는 경우에 많은데, 의심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 컨디션 악화

 

과로와 함께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수면부족,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및 체중 변화 등이 있을 때 신체의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생리 주기가 빨라 지거나 반대로 느려지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일시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으며 신체 컨디션이 회복되면 다시 생리주기도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황체 기능 부전

 

배란이 일어나면 난소에서는 자궁내막이 임신이 잘 되도록 황체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황체기는 보통 12~16일인데 황체 기능 부전으로 황체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해질 경우 생리를 빨리하게 됩니다.

 

난소 문제

 

난소 기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정상적으로 배란이 되지 않아 생리주기가 비정상적으로 짧아질 수 있습니다. 무배란 상태에서 월경을 할 수 있으며 추후 불임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난소낭종에 노출되었을 경우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은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최근에는 젊은 여성에게도 흔히 발병하고 있습니다.

 

난소에 낭종이 커질 경우 생리에 문제가 생기며 배뇨 장애, 소화장애, 두통, 구역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경

 

 

10~30대는 폐경이 아닌 다른 원인이 대부분이지만 40대 이상부터는 조기 폐경으로 인해 생리주기가 짧아지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늦어지기도 합니다.)

 

폐경기가 올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하락하면서 생리에 변동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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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파이채굴러
    2021.09.02 14:0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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